기술안내

하이루킨-7TM (Hyleukin-7TM)

하이루킨-7TM은 hyFc® 기술이 적용된 제품으로, T세포의 생성, 성숙, 확장, 이동, 기능, 생존의 다양한 발달 단계에서 T세포 성장 인자인 인터루킨-7 (IL-7)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작용하도록 개발되었습니다. 하이루킨-7TM은 T세포의 생성과 항상성에 기여하여 항암 T세포 반응이 오랫동안 지속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.
하이루킨-7TM (상단부): 하이루킨-7TM의 작용 부위는 안정화된 형태의 IL-7입니다. 치료 효과가 있는 단백질인 IL-7은 구조적 안정성이 부족하고 생산성이 낮아 상용화에 장벽이 있었습니다. 하이루킨-7TM은 상용화에 적합하도록 상단부에 특허기술을 도입하였고, 그 결과 안정적이고 생산성이 뛰어난 IL-7이 개발되었습니다.


하이루킨-7TM (하단부) : 하이루킨-7TM은 NIT 관계사 제넥신의 hyFc® 플랫폼 기술을 토대로 합니다. hyFc®는 면역반응을 일으켜 타겟 세포를 파괴하지 않도록 IgD 및 IgG4의 Fc Fragment 특정 부분을 융합하여 제작한 지속형 단백질 플랫폼입니다. 이 플랫폼을 안정화된 IL-7과 융합하여 지속성 융합 단백질을 제작하였습니다. hyFc®는 운반하는 약의 반감기를 증가시키고 활성을 유지시키면서, ADCC 및 CDC 반응에 의한 세포사멸 효과는 유도하지 않습니다. hyFc® 기술의 자세한 정보는 http://www.genexine.com/m21.php에 기재되어 있습니다.

작용기작

하이루킨-7TM 은 미접촉 (Naive) T세포 및 기억 (memory) T세포의 수를 늘려 T세포 기능을 강화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. 덧붙여, 하이루킨-7TM
T세포 수용체의 다양성 (T cell receptor repertoire)을 확대하여 T세포의 차상위 항원 (subdominant epitope) 반응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. 뿐만 아니라, 하이루킨-7TM은 귀소 케모카인 (homing chemokine) 기능을 강화하여 T세포의 종양 침투를 강화합니다.
하이루킨-7TM은 T세포가 부족하거나, 기능 이상이 있는 질환의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습니다. 중점을 두고 있는 임상 개발 분야는 암과 림프구감소증입니다. 더불어 NIT는 미국과 한국의 주요 암 센터 및 대학교와 협력하여 면역관문 억제제나 암 백신 등과 같은 주요 면역 항암제와의 병용에 대한 기초연구 및 임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.

NIT는 T세포 면역을 증강시키는 하이루킨-7TM을 항암 치료제로 개발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. 하이루킨-7TM은 기존의 화학/방사선치료 뿐만 아니라 면역관문억제제와 암 백신 등의 차세대 신형 면역치료제의 병용투여를 통해 항암 효능을 크게 강화할 수 있습니다.

하이루킨-7TM의 작용 기작은 특히 항원 제시 및 종양 미세환경을 극복하는 치료제들과 상호 보완적이며 공동으로 작용하여 항암 효과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.

림프구감소증
림프구감소증은 림프구의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낮은 질환입니다. 림프구감소증은 암에 대한 면역반응을 저하시키고 치명적인 감염 위험과 관련되어 있습니다. 암 환자의 일부는 이미 진단 당시 림프구감소증이 확인되며, 화학치료 혹은 방사선치료를 받은 후에는 다수의 환자들이 림프구감소증을 겪게 됩니다.

림프구감소증은 암환자에게 생존율을 예측할 수 있는 독립된 바이오 마커로 알려져 있습니다. 최근 면역종양 분야의 주요 논문들에 따르면 림프구감소증이 나타나는 암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크게 단축된 생존시간을 보이고, 화학/방사선치료 및 면역요법에 대한 치료 반응율이 낮다는 것이 입증되어 있습니다.

BVAC-C

우리 몸의 면역세포인 B세포 및 단구 대식세포에 CeliVax 기술을 활용하여 디자인된 BVAC-C는 기존 도움 T세포 (CD4 T cell)와 세포독성 T세포 (CD8 T cell)에 대한 항원제시효능을 높이면서도 자연살해T세포 (NKT cell)를 활성화하여 복합적이고 효과적으로 자궁경부암, 두경부암, 항문암 등에 대한 면역을 증강하도록 만들어진 면역치료 백신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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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자로부터 채취한 B 세포와 단구 세포를 활용합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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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데노바이러스(adeno virus)의 바이러스 벡터(viral vector)를 사용하여 자궁경부암 및 두경부암을 일으키는 인유두종 바이러스 16 타입과 18 타입 (HPV 16 type, HPV 18 type)의 E6, E7 항원의 재조합 유전자를 B 세포와 단구 세포가 제시하도록 설계했습니다. 따라서, BVAC-C 투여를 통해 E6, E7 항원 특이적인 T 세포반응이 체내에서 유도됩니다.



3

α-galactosyl ceramide라는 자연살해 T세포 리간드 (NKT ligand)를 자연살해 T세포 수용체 CD1d에 적재하여 항원 제시 세포 (antigen presenting cell)로의 기능을 극대화했습니다. CeliVax 기술은 Cellid에서 개발되었으며, 자세한 정보는 http://www.cellid.co.kr/#!/technology에 기재되어 있습니다.

작용기작

BVAC-C는 항원 특이적 항체를 생성하고 자연살해세포 (NK cell), 자연살해 T세포, 도움 T세포와 세포독성 T세포를 활성화하여 체내 모든 항암면역반응을 동시에 유도합니다.
HPV 유래 암
CelliVax 기술을 활용한 BVAC-C는 항원제시효능이 수지상세포 (dendritic cell)와 동등한 효율로 작용하는 것을 실험을 통해 확인했습니다. 활성화된 자연살해T세포는 다양한 싸이토카인을 분비하여 항암면역작용을 유도하며 이러한 싸이토카인의 영향으로 T세포 및 자연살해세포가 활성화되어 항암 작용을 하게 됩니다.

BVAC-C의 장점은 T세포 뿐만 아니라 자연살해세포 및 자연살해 T세포를 모두 활성화시킴으로써 복합적인 항암면역작용 유도가 가능하다는 점에 있습니다. 예를 들어 도움 T세포와 세포독성 T세포의 공격을 피하기 위해 MHC 단백질을 발현하지 않는 일부 암세포의 경우에도 BVAC-C을 이용하면 자연살해세포 및 자연살해 T세포의 활성을 유도해 항암작용이 가능합니다. 게다가 생성된 T세포가 기억면역반응을 가짐으로써 암 재발 방지에도 도움을 줍니다.